롯데 자이언츠 김준태가 데뷔 첫 그랜드슬램을 폭발시켰다.
김준태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6회초 대수비로 출장했다.
이어진 6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 김준태는 무사 만루에서 NC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를 무너뜨리는 우월 그랜드슬램을 폭발시켰다. 데뷔 첫 그랜드슬램이다.
김준태의 만루포에 힘입어 롯데는 8-2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jhrae@osen.co.kr
'8치올의 마법' 롯데, 김준태 만루포...8-2 리드+루친스키 강판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0.08.12 21: 06
인기기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유아,'엘프의 무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서지수,'후끈 후끈'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