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가 사준 삼계탕"..정준♥김유지, 두달만 밀착 셀카로 결별설 안녕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8.13 08: 46

정준 김유지 커플이 굳건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정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삼계탕. 유지가 사준 삼계탕. 아우 배불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유지 역시 같은 날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보신 으쌰"라는 글을 남겨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 김유지 커플은 교외 데이트를 즐기는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밀착 셀카로 남부럽지 않은 애정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약 두 달만에 알린 커플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준 김유지 커플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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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준 인스타그램, 이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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