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촬영 후 육아..대화 좀 하려니 아들보다 먼저 잠드신 남편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14 09: 49

방송인 아하정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촬영하고 집에와서 시욱이 숙제시키고, 씻기고, 재우고 이제 육퇴했어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혼자만의 시간에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 좀 가져보려고요. 정씨 세명 모두 잠든 밤. 대화 좀 하려니 시욱이보다 먼저 잠드신 남편님. 다들 육퇴하셨나요?”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하정은 TV CHOSUN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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