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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뒷광고 논란 의식?..협찬받은 호텔서 '호캉스' 폭풍자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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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박지현이 호캉스를 즐겼다.

박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 좋았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호텔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책을 읽고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들 사이 불거진 뒷광고 논란을 의식한 듯 협찬을 받았다고 표기해 눈길을 끈다. 박지현은 전문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과 포스로 시선을 강탈한다. 

박지현은 지난달 15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첫 등장부터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 등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싹쓸이하며 최고의 인기녀에 등극했다. 최종 선택에서 그는 뒤늦게 합류한 김강열과 쌍방 러브라인으로 커플에 성공했다.  

한편 그는 방송에서 “일본 대학교 4학년이다. 의학전문대학원에 가고 싶어서 (방학기간) 의과 대학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종영 후 브이로그를 시작하며 유튜버로 전향하는 것 아니냐는 관심을 얻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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