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감독,'부산 잡고 상위권 도약해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14 19: 39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진행됐다.
성남과 부산의 승점차가 겨우 2점이어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성남은 이번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하고, 부산은 최근 3연패를 끊어야한다.
경기에 앞서 성남 김남일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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