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이러니 ♥︎진화가 반했지..45살 안믿기는 브라톱+레깅스 몸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15 14: 46

방송인 함소원이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홈트. 저도 오늘은 제 디비디 제가 따라 했네요. 몸이시원해요~샤워하고 맜있는 거 먹어이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함소원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있는 모습.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볼륨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해 리얼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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