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부산에서 얼음 주머니 머리에 올린 김하성-전병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5 17: 33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키움 공격 때 김하성과 전병우가 더그아웃에서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올려두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