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관왕 도전’ 로하스, ‘오늘은 일일 타격 강사’[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8.16 16: 0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8월 잠시 주춤 중이지만 KT 로하스는 올시즌 압도적인 페이스로 타격 7관왕을 노리고 있다. 경기에 앞서 로하스가 허도환의 타격 자세를 잡아주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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