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45세라고 누가 믿겠어…과감한 수영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5 08: 04

방송인 안선영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선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집콕하며 심심하신 분들. 라방 맛집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안선영은 몇 장의 사진을 함께 올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 인스타그램

버건디 컬러,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은 안선영은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군살 없는 라인을 뽐내고 있다.
최근 4주 다이어트 챌린지에 성공했다고 밝힌 안선영은 한껏 높아진 자신감을 바탕으로 수영복까지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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