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셀마 헤이엑, 54세 몸매와 피부라고? 클로즈업도 '그저 감탄'[Oh!llywood]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최나영 기자] 54세 생일을 맞은 할리우드 배우 셀마 헤이엑의 미모가 눈부시다.

셀마 헤이엑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Guess who’s turning 54 tomorrow? By the way, this is not a Throwback Thursday! Thank you Marjo for turning into a photographer during the vacation!"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셀마 헤이엑은 자연 속에서 검은색 스윔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없이 탄탄한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셀마 헤이엑의 클로즈업된 얼굴이 담겨져 있다. 아름다운 피부결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셀마 헤이엑은 1988년 드라마 'Nuevo amanecer, Un'로 데뷔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멕시코 출신 배우. 1995년 영화 '데스페라도’로 할리우드에서 성공적인 첫 출발을 이끌어낸 후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프리다', '론리 하츠', '틴에이지 뱀파이어', '30 락', '그로운 업스', '에벌리',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악의 도시', '하우 투 비 어 라틴 러버' 등에서 열연했다. 한국배우 마동석이 출연하는 마블 영화 '이터널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남미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외모로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셀마 헤이엑 SNS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