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개미 허리' 돋보인 몽환적 매력[화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9.04 09: 53

배우 서예지의 아름다운 매력이 담긴 새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서예지의 가는 허리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완성한 서예지표 가을 패션 화보가 4일 베일을 벗었다. 

이날 선보인 화보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캐릭터 고문영의 동화처럼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든다. 
화보 속 서예지는 시공간을 초월한 공간을 배경으로 2020 FW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서예지의 고혹적이고 우아한 아름다움에 스태프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서예지는 화보 사진을 통해 여성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서예지는 배우 김강우와 주연을 맡은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끌로에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