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박병호를 걱정하는 키움 동료들[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5 16: 08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중이던 키움 김하성, 김혜성, 러셀 등이 왼쪽 손등 부상중인 박병호의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키움 박병호는 지난달 19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배재환의 공에 손등 부위를 맞고 미세골절로 계속 출전을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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