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만 대권 도전 7연승 LG,'캡틴 김현수 즐거운 훈련'[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7 17: 40

26년만 대권 도전하는 LG 중심은 주장 김현수.
LG는 전날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1로 승리하며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7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위 NC다이노스(57승 3무 37패)와는 이제 단 1경기 차. 
2위까지 오르는 동안 타선에서는 용병 라모스와 김현수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LG 7연승을 이끈 주장 김현수의 즐거운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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