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중국 안 가고 딸 혜정과 달달 뽀뽀..불화설 종결[★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12 14: 37

방송인 함소원이 이번에는 남편 진화와 딸 혜정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함소원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칫 질투. 둘이 저렇게 좋을까? 둘이 좋아 죽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화가 딸 혜정 양을 안고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화는 환하게 웃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혜정은 아빠 품에 얌전히 안겨 알콩달콩한 부녀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진화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함소원은 장난스럽게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흐뭇해 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하차설과 함께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던 바.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모습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seon@osen.co.kr
[사진]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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