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출신 정하나, 160cm·47kg 몸매 공개 "징거 맞아?"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3 09: 29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정하나가 더 예뻐진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정하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마스크스트랩 샀다. 조만간 택배언박싱에서 소개해줄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스크 스트랩을 산 뒤 이를 보여주고 있는 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진주 목걸이 모양의 마스크 스트랩이 포인트다.

정하나 인스타그램

시크릿 활동 때보다 더 아름다워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갸름해진 턱선과 깊게 파인 쇄골라인, 잘록한 허리 라인 등이 인상적이다.
특히 정하나는 지난해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말랐을 때 45kg였고, 지금은 47kg에서 48kg 정도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하나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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