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현영, 방울토마토 잠옷 셀카..나이 이긴 피부[★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9.15 10: 52

방송인 현영(45)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달콤한 나의 집”이라고 영어로 적었다. 
이날 현영이 게재한 사진을 보면, 현영과 딸이 잠옷을 입은 채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영의 잠옷은 파란색 바탕에 방울토마토 그림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민낯임에도 20대 못지않게 잘 관리된 피부가 이목을 모은다.
3일 전 공개한 사진에서는 일과 육아에 성공한 워킹맘의 자신감이 읽힌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첫째 딸 다은 양을, 2017년 12월 둘째 아들 태혁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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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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