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커플룩+손잡고 드라이브 인증 ‘달달 결혼 11년차’[★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15 10: 27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함께 한 달달한 드라이브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커플룩 입고 백년 만에 드라이브. 세상 행복해 하는 비글남매 그 모습이 짠. 나도 설레고 남편도 설레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창밖 풍경만으로도 힐링되는구나. 이느므시키 코로나19야 제발 가라 제발 부탁한다. 하루라도 빨리 울 아이들 마스크 벗고 뛸 수 있게 해주라. 제발 제발 제발 오늘도 잘 버텨 보아요. 오늘도 힘내 보아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남편, 두 아이와 함께 드라이브 하는 모습. 특히 장영란은 운전하는 남편이 자신의 손을 잡은 사진을 공개하며 달달한 결혼 11년차 금슬 좋은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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