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165cm·47kg 자신감은 운동…가려도 "절세미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5 14: 28

배우 한채아가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은 절세미녀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 나선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한채아의 ‘절세 미녀’ 미모는 가릴 수 없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꾸미지 않은 차림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 온 한채아는 군살 없는 몸매의 비결이 ‘운동’이라는 듯하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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