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5kg' 김빈우, 레깅스 입고 찾은 헬스장→"코로나 싫어요" 열운동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15 14: 46

방송인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의 운동입니까 #운동 #건강 #이제제발꾸준히할수있게 #코로나싫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빈우는 헬스장에서 다양한 기구로 운동을 하고 있다. 마스크를 낀 김빈우는 크롭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이었다고 밝힌 김빈우는 "현재 약 20kg을 감량해 54-55kg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김빈우는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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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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