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여배우 기죽이는 민낯 "오늘이 제일 예쁘다"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9.15 16: 52

이윤진이 다시 돌아온 일상에 감사하면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윤진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시 감사한 일상, 오늘이 제일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으로 거울에 비친 본인의 얼굴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비롯해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윤진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4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춘천 MBC 아나운서와 OBS 경인TV 1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고, 이듬해 3월 첫째 딸 소을,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까지 1녀 1남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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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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