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아들 승재, 벌써 7살…母 허양임과 최현석 식당 외식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6 08: 40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엄마 허양임과 함께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즐겼다.
고지용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n at the restaurant”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과 승재가 카드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지용은 외식을 하는 장소에 대해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임을 밝혔따.

고지용 인스타그램

어느덧 훌쩍 큰 승재는 엄마 허양임과 함께 카드놀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허양임 역시 승재의 카드에 호기심을 보이는 눈빛이다.
한편,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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