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조금 더 참아보자" 의미심장 메시지…걱정 UP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6 10: 31

배우 겸 아프리카TV BJ 강은비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강은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금 더 참아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조금 더 참아보자”라는 글만 있을 뿐, 이 글을 쓰게 된 배경 등은 적혀 있지 않아 궁금증을 높인다. 의미심장한 메시지에 팬들은 강은비를 걱정하고 있다.

강은비 인스타그램

강은비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한 뒤 ‘레인보우 로망스’, ‘포도밭 그 사나이’, ‘솔약국집 아들들’ 등의 드라마와 ‘생날선생’, ‘도화지’, ‘레쓰링’, ‘어우동:주인 없는 꽃’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현재는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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