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최형우 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18 22: 26

KIA가 삼성을 이틀 연속 제압하고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KIA는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13-5로 따돌렸다. 반면 삼성은 16일 수원 KT전 이후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 종료 후 KIA 윌리엄스 감독이 최형우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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