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LG 박용택의 두산 원정 마지막 경기 고별식이 열렸다. 박용택은 자신의 포지션인 좌익수 자리에서 두산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sunday@osen.co.kr
마지막 잠실 원정 박용택,’고별식 후 만감 교차’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20 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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