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아지땅, 사망설 아니었다..직접 근황 알려[종합]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9.21 19: 42

BJ 아지땅이 사망설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니었다. 직접 근황을 남긴 것.
BJ 아지땅은 22일 자신의 아프리카TV 게시글에 'DSLR 장비 무료나눔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아지땅은 "살아있는 것에 저를 구출해주었던 이공삼공님과 저희 언니 해수와 제 친구 소혜한테도 고맙다고 인사합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지땅은 "나를 미워해주는 사람보다 사랑해주는 사람이 더 많았는데 이면적으로 부정적인 부분을 더 기억을 오래 하고 마음에 남겨두었던 것을 보니 저도 아직 나이가 27살인데도 어른은 멀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지땅

또한 아지땅은 "이렇게 사고뭉치였던 아지땅, 방송계는 떠나지만 저만의 삶으로 아프리카TV의 유저로 많은 BJ도 응원하고 시청자와 교류하면서 좋은 직장도 찾아볼게요"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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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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