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멋진 경기였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1 20: 03

21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전주 KCC 이지스 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CC가 삼성에 84-7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KCC 전창진 감독과 삼성 이상민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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