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세 아이 출산 후 29kg 감량..여전히 미모 전성기[★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9.22 00: 27

라붐 출신 율희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율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사진 어플을 이용해 귀 위에 꽃을 꽂은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율희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율희

율희는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인 상황. 최민환과 결혼한 율희는 지난 2월 쌍둥이 자매 출산 당시 체중이 82㎏까지 불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출산 이후 29kg을 감량하는데 성공, 현재 몸무게가 53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만큼 율희는 이날 화사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7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이듬해 결혼 계획을 발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2018년 5월 첫 아들 재율 군을 낳고 그해 10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딸 쌍둥이도 품에 안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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