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6천보 걸어" 스윙스, 결별 후 운동만 했나..얼굴 반쪽 된 근황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22 11: 18

래퍼 스윙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만 6천 걸음 방금 걸었다. 걸을 땐 그냥 운동화 신자. 다리, 발 초 아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 특히 스윙스는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남다른 옷맵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스윙스는 "적당히 빠른 속도로 걸으면 1.6만은 대충 2시간 40분 걸린다. 걸음이라는 운동을 무시하지 말 것", "웨이트 운동 안 하고 유산소 하지 마요. 나중에 금방 다시 찜" 등 운동 팁을 귀띔했다.
스윙스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9'에 참가자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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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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