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딸과 들여다보는 거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2 14: 03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 도네이션파크에서 2020 천사데이 캠페인 '오픈 도어(OPEN DOOR)'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나운서 조수빈과 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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