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송혜교' 한지우, 출산 후 육아 근황.."백일쯤부터 머리카락 빠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22 21: 29

배우 한지우가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
한지우는 22일 자신의 SNS에 “이음이 만나고 사진첩에 9할이 아기사진. 오랜만에 찍는 셀카도 어색할 뿐이고 백일쯤부터인가 빠지기 시작한 머리카락이 잔디머리로 컴백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아한 미소를 뽐내고 있는 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우는 카메라를 바라보면 부드럽게 미소를 짓고 있다. 변함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한지우다. 한지우의 말대로 잔머리가 눈길을 끈다.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지난 3월 딸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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