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손가락&손등에 돋보인 타투..패션피플 입증[★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9.23 22: 57

전 무용가 윤혜진이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윤혜진은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녀가 게재한 첫 번째 사진을 보면,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남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혜진이 손가락과 팔 부위에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끈다. 또한 호피무늬의 화려한 팬츠로 패션 피플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출산한 딸 엄지온 양을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