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감독과 악수를 나누는 장창곤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4 19: 54

24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부산 KT와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T는 상무를 110-94로 완파했다. 하지만 조 2위에 그쳐 4강에는 오르지 못했다.
경기를 마치고 상무 장창곤 감독이 KT 서동철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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