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준비하는 이보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25 09: 03

25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보미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