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타파!" 김혜수, 권투 첫 도전..글러브 끼고 강렬 펀치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9.25 12: 41

배우 김혜수가 권투에 도전했다.
김혜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권투~ 코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낀 김혜수가 흰색 권투 글러브를 끼고 펀치를 날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펀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코로나19 극복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혜수는 유서 한 장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를 추적하게 된 형사 현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에 출연했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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