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스런 수신호, ‘민호 덕분에 웃는다’[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25 17: 31

삼성 강민호가 두산 김민재 코치를 향해 익살스런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던 삼성 강민호가 두산 김민재 코치를 발견하곤 익살스런 수신호를 보내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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