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큰딸 재시, 14살 중학생 믿기지 않는 모델 미모..엄마 이수진 "누구?"[★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9.26 00: 39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5일 자신의 SNS에 "누구?"라는 글과 함께 재시의 셀카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선 재시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재시는 긴 머리와 함께 성숙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시

재시
재시
앞서 재시는 모델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리며 많은 화제를 모아왔다. 재시의 키 역시 훌쩍 자라 벌써 모델 포스가 물씬 느껴진다.
재시
한편 이동국은 이수진 씨와 결혼 후 슬하에 자녀 5명을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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