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애둘맘 맞아? 폭풍성장 둘째 아들 안고 매끈 뒤태 각선미 ‘감탄’[★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7 07: 14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 군의 폭풍 성장한 모습과 함께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장신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남편인 배우 강경준, 둘째 아들 정우 군과 나들이를 다녀온 사진들을 게재했다. 
장신영은 “물고기 친구들이 신기한 364일차 아가”이라며 아쿠아리움에서 물고기를 보고 좋아하는 아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또한 장신영은 아쿠아리움에서 아들을 안은 채 가오리를 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이 아들을 안고 있는 것부터 아들이 혼자 걷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한편 장신영은 강경준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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