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49살 중에 제일 예뻐…"방부제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8 09: 27

배우 고소영이 49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롷다. 특별한 디저트 컵케이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디저트를 먹으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분위기, 지인들과 모임이라는 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통해 고소영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49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미끄럼틀을 탈 정도로 오똑한 코를 비롯해 고양이 눈매 등 전성기 못지 않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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