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이런 모습 처음이야! 부은 눈+리얼 민낯 “컨디션아 돌아와라”[★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8 11: 36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리얼한 아침 출근 비주얼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출근 컨디션아 돌아와라 얍”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문정원은 평소 우아한 매력이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눈이 붓고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이다. 

문정원은 SNS에서 항상 우아하면서 단아한 매력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부은 눈과 두꺼운 쌍꺼풀, 민낯까지 리얼한 출근 얼굴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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