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와 화보 촬영 ‘이 정도면 셀럽 가족’ “아들들이 다했다”[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9 08: 32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와 화보 촬영을 했다. 
문정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그 어느 때 따뜻한 가을을 기억 하고 싶다면 아이들의 행복한 에너지를 느끼며 가족들과의 추억을 쌓아보세요. 보통 날이 더욱 특별해지는 순간”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또한 “날씨가 다하고 아들들이 다했네”라고 했다.

사진은 한 스포츠 브랜드 화보로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과 함께 촬영한 화보다. 서언, 서준은 어색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문정원은 경험자답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쌍둥이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문정원은 그런 아이들이 귀여운 듯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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