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160cm·45kg 맞아?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9 16: 16

배우 이유비가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모양의 이모티콘을 적고,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을 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남자 친구가 찍어주는 듯한 각도를 통해 ‘여친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든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프로필상 165cm, 45kg로 나와있지만 더 마른 듯한 이유비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새하얀 피부보다 툭 치면 부러질 듯 갸녀린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유비는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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