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이두박근 힘 들어간다" 최시원, 요트→라이딩 즐기는 남자 [★SHOT!]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시원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돌 라이딩을 즐기는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9일인 오늘 배우겸 가수인 최시원이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시원은 탄탄한 근육질 모매를 자랑하며 라이딩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몸에 착 달라붙는 스포츠룩도 찰떡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최시원은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요트원정대'에서 배우 진구, 가수 장기하, 예술작가 송호준과 함께 요트를 타고 항해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어제인 29일 방송된 7회분에선 북태평양 항해가 그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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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시원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