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의사 남편도 놀랄 화려한 호피셔츠 “투머치 패션..의지가 과했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30 07: 13

방송인 서현진이 추석을 앞두고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서현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추석전 마지막 외출.. 의지가 과했나? 주렁주렁 마스크스트랩에 호피셔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추석 당일엔 집에서 조용히 보낼 예정이에요. 끼니마다 부지런히 해먹고 치우고 애기보고..생각만 해도 즐겁구만. 투머치패션 추석전야”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블랙티에 호피무늬 셔츠를 레이어드한 모습. 이뿐 아니라 화려한 마스크 스트랩을 하고 자신의 이름 이니셜 ‘HJ’ 목걸이까지 착용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