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어딜 봐서 40살…양갈래 머리마저 '착붙'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30 08: 00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세월을 역행하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등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느긋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 검은색 스카프, 검은색 맨투맨 등 ‘올블랙’으로 차려입은 장나라는 산책을 하는 듯 여유롭다.

장나라 인스타그램

노메이크업 상태지만 장나라의 피부는 투명하다. 양갈래 머리는 귀여운 매력을 높인다. 4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편, 장나라는 새 드라마 ‘대박부동산’ 출연을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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