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이 몸매가 45세?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 '역시 톱모델'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9.30 09: 19

야노 시호가 화보를 통해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10월 진행되는 온라인 무료 이벤트 소식을 알린 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한 모습이 담겨 있다. 톱모델다운 자태를 선보인 야노 시호는 쭉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일본 출신 야노 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5세이지만, 요가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전성기 모델시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고, 현재 딸 추사랑까지 세 사람은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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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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