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2년만에 결혼식 장소 방문..슈트·드레스 입고 무슨 일?[★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30 14: 00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오랜만에 결혼식을 올렸던 곳을 방문했다. 
장신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의 투샷. 추억의 장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드레스와 슈트를 입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2년 전 결혼식 때와 변함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신영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여신 같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들 부부가 평소와 달리 잘 차려입고 무슨 일로 결혼식 장소에 다시 방문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9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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