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인생 2년 차의 세상 공부 '쪼꼬미 앙증 뒤태'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30 16: 17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단을 관찰하고 있는 담호가 담겨 있다. 풀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세상을 배워가는 담호의 모습이 기특하다. 이와 더불어 앙증맞은 뒤태도 사랑스러워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