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강하오, 목욕하며 추석 인사..얼레리꼴레리 깐하오!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9.30 16: 45

개리의 아들 강하오가 더없이 해맑은 추석 인사를 보냈다. 
30일 오후 강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깐하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는 강하오의 엄마이자 개리의 아내가 공개한 것. 
게재된 사진에서 강하오는 욕조에 누워 샤워를 즐기며 세상 해맑게 웃고 있다. 목욕 놀이가 좋은 듯 세상을 다 가진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엄마 미소 짓게 한다. 

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극비리에 결혼, 가정을 꾸렸다. 한동안 방송을 접었던 그는 아들 하오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복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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