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불타올랐던 방망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30 17: 37

KT가 연장 혈투 끝에 웃었다. 27일 수원 LG전 이후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KT는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반면 삼성은 27일 대구 SK전 이후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 종료 후 KT 황재균이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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