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아유미가 이렇게 예뻤나?..'욘사마♥︎' 박수진 안 부러운 골드 싱글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9.30 18: 50

슈가 출신 아유미가 비현실적인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30일 오후,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용”이라는 추석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탁 트인 강가를 배경으로 아유미는 창틀에 기대어 카메라를 전면 응시하고 있다. 비현실적인 황금 비율이 인상적이다. 아유미는 슈가 때와 전혀 다른 분위기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황정음, 육혜승, 박수진과 큰 사랑을 받았다. 솔로 가수로도 ‘큐티하니’를 대박냈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했다. 
특히 그는 2017년 11년 만에 국내 예능에 복귀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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